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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drup7의 백서른여섯 번째 음악추천]에릭남X소미 (Eric Nam X Somi) - 유후 (You, Who?)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저는 요즘 들어서 일상이 큰 이슈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거 같습니당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 일상이 저는 좋은 거 같아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laudrup7의 듣기 좋은 백서른여섯 번째 음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에릭남X소미 (Eric Nam X Somi) - 유후 (You, Who?)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곡은 2017년 3월에 발매한 싱글 앨범입니다. 노래가 나올 당시 한창 봄기운에 취해서 해당 추천 곡을 많이 들은 기억이 납니다. 방문객 여러분들 모두 오늘의 추천 곡 들으시고 화창한 날씨를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향긋한 감성 속으로 꼬우~ 이미지 출처 : 트위터, 데일리모션 laudrup7의 story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악 2022.05.10

'괴물' 김민재는 빅리그에서 뛰어야 한다

축구 대표팀 수비의 핵 김민재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되면서 빅리그 스카우터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300만 유로(약 41억원)에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김민재는 이적하자마자 붙박이 주전 수비수로 떠올랐다. 또한 김민재의 출전 여부에 따라서 페네르바체의 수비 온도가 달라지는 등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벌써부터 터키 슈퍼리그 최고의 센터백으로 떠올랐다. 현재 이러한 활약에 벌써부터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핫스퍼, 아스날 등의 빅클럽들이 김민재의 활약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페네르바체는 현재 김민재를 두고 약 2500만 유로(약 335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책정하면서 그를 두고 빅클럽들과 밀당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유..

축구 2022.05.10

[NBA]CP3 하기 나름인 피닉스의 플레이오프

NBA 서부컨퍼런스 피닉스 선즈가 올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크리스 폴의 활약상에 따라 경기력이 좌지우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피닉스는 올시즌 정규리그 64승 18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양대 컨퍼런스 통합 1위의 승률을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 전장에 참가 중이다. 그러나 이렇게 압도적인 정규시즌 성적과 달리 8번 시드인 뉴올리언스에게 시리즈 6차전까지 가는 모습으로 고전했으며, 현재 4번 시드인 댈러스와도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올리언스와 댈러스에게 비교적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 피닉스에게 현재의 판세는 당황스러운 감이 없지 않은 가운데 이러한 고전의 원인으로 팀 내 야전사령관인 크리스 폴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폴은 올시즌 정규시즌에서 경기당 평균 14.7득점 4.4리..

농구 2022.05.09

[K리그]커리어 하이 시즌을 노리는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노리고 있다. 무고사는 올시즌 현재까지 11경기 동안 8골을 기록하면서 조규성과 함께 득점랭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8년 인천에 입단하면서 K리그에 첫발을 내딘 무고사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하면서 세징야에 이어서 2번째 장수 외인으로 활약 중이다. 무고사는 K리그 데뷔 시즌 35경기 동안 무려 19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인천 팬들에게 파검의 피니셔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후 3년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고 작년 시즌에도 코로나 19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결장했지만 20경기 동안 9득점을 기록하면서 4년 연속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다. 그리고 올시즌 데뷔 이후 최고의 페이스를 선보이면서 득점..

축구 2022.05.09

[리그앙]보르도의 강등과 황의조의 거취

프랑스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가 강등이 유력한 가운데 황의조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르도는 현재까지 35경기 동안 5승 12무 18패 승점 27점으로 19위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7위 클레르몽과 승점 6점 차로 벌어져있어 강등권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르도가 현재 강등권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부실한 수비력이다. 현재까지 무려 85실점을 기록하면서 2위 생테티엔 보다 무려 15실점을 더 내주고 있으며, 유럽 5대 빅리그 기준으로 유일하게 80실점 넘게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보르도가 현재까지 승점을 벌어놓은 것은 바로 준수한 공격력 덕인데 현재까지 47득점을 기록하면서 리그앙 10위의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공격력의 일등공신은 단연 황의..

축구 2022.05.06

[laudrup7의 서른다섯 번째 추천 시]벽

벽 시를 써야 하는 이 밤. 한밤중에 외로움이 살짝 밀려온다. 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이 마음. 정승은 나는 시를 읽고 느낀 점을 쓰는 데 있어 어떠한 것에 대해 보다 더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고 나를 위해 작성한다. 물론 시인들도 그러한 마음으로 시를 쓰겠지만 그들에게는 이것이 직업이다 보니 어쩔 때는 시를 쓰기 싫을 때도 써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 써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들의 시는 대중들에게 평가를 받기 때문에 더더욱 부담이 갈 수 있다. 본래 창작이라는 것은 남에게 의지할 수 없는 온전히 자기만의 역량이기 때문에 순간의 외로움을 느끼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이러한 노력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추천 시 2022.05.06

13년 연속 리그 20골을 향해 나아가는 호날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3년 연속 리그 20골 고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호날두는 5월 3일(한국시간 기준) 브렌트포드와의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추가하면서 팀의 3대0 완승에 공헌했다. 호날두는 이날 득점으로 리그 18호골을 뽑아내면서 20골 고지에 2골 만을 남겨두게 됐다. 호날두는 커리어 동안 지금까지 총 13번의 리그 20골 고지를 밟았으며, 특히 09-10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12년 연속 리그 20득점 고지를 밟고 있다. 만약 호날두가 남은 2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다면 라이벌 리오넬 메시와 함께 13년 연속 리그 20골 득점 고지를 밟게 된다. 올해 만 36세의 나이이자 곧 37세의 나이가 코 앞에 다가온 호날두는 전성기 시절과 비..

축구 2022.05.04

[NBA]생애 첫 올해의 식스맨 상을 수상한 타일러 히로

NBA 마이애미 히트의 타일러 히로가 생애 첫 식스맨 상을 수상했다. NBA는 5월 4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일러 히로가 올해의 식스맨 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14점), 카메론 존슨(피닉스 선즈 128점)과 함께 올해의 식스맨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된 히로는 기자단 투표 총 488점을 획득하면서 2~3위 그룹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생애 첫 올해의 식스맨 상을 수상하게 됐다. 히로는 올시즌 총 66경기 중 56경기를 벤치 멤버로 출격하면서 경기당 평균 20.7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는 활약을 펼쳤다. 2019년 드래프트 전체 13순위에 마이애미의 지명된 히로는 데뷔 첫 시즌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

농구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