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drup7의 Life Story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요즘 20대들을 표현하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가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춘"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활기차고 힘찬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는 거 같아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laudrup7의 듣기 좋은 백열일곱 번째 음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페퍼톤스 (Peppertones) - 청춘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곡은 2014년 8월에 발매한 정규 5집 앨범의 5번 트랙 곡입니다. 영화 "족구왕"의 OST 곡으로도 쓰인 추천 곡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2015년 KBS에서 방영한 청춘 FC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접한 이후 제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뒀습니다. "청춘"이라는 단어만 보면 어딘가 모를 힘이 나는 것처럼 오늘의 추천 곡을 들으면서 작..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다들 코로나 백신 잘 예약하셨는지요? 저는 9월 16일에 1차 접종이 예정되어 있는데 백신을 맞아도 현 상황에 나아질 수 있을지가 걱정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laudrup7의 듣기 좋은 일흔일곱 번째 음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페퍼톤스 - 바이킹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바이킹"은 2012년 4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의 9번 트랙 곡입니다. "바이킹"은 페퍼톤스가 4집 작업을 위해서 제주도에 내려갔을 당시 우연히 바이킹을 타면서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바이킹"을 듣고 있으면 우유자적하게 전국 일주를 하면서 자연 그대로를 느끼는 여유 있는 감성이 느껴지는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아무 근심 고민없이 ..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요즘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면서 안 그래도 까만 피부가 더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선크림 꼭 챙겨 바르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laudrup7의 듣기 좋은 쉰아홉 번째 음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페퍼톤스(Peppertones) - Ready, Get Set, Go!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Ready, Get Set, Go!'는 2005년 발매된 페퍼톤스 정규 1집 앨범의 1번 트랙곡으로 페퍼톤스의 가장 대표곡 중 하나로 뽑히는 음악입니다. 'Ready, Get Set, Go!'는 특히 인트로가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인트로를 듣고 있으면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문객 여러분 모두 페퍼톤스의 R..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날이 따뜻해지면서 탄천에 소풍을 나오고 러닝이나 자전거를 타는 등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봄에 어울리는 laudrup7의 듣기 좋은 마흔세 번째 음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페퍼톤스(Peppertones) - Bike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Bike"는 2005년에 발매한 페퍼톤스 1집 앨범의 3번 트랙 곡으로 노래를 듣고 있으면 화창한 봄 날씨에 자전거를 막 타려고 하는 상쾌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페퍼톤스의 1집 앨범은 대한민국 인디 음악계의 한 획을 그은 최고의 앨범으로 생각합니다.(강추!) 방문객 여러분들 모두 "Bike" 감상하시고 화창한 날씨를 맘껏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오늘은 여러분께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열다 번째 추천 음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페퍼톤스(Peppertones) - Bikini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지난번 페퍼톤스의 New Chance, 세계정복이라는 노래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Bikini는 통통 튀는 비트가 매력적인 음악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무언가 알 수 없는 긍정적인 기운이 마구마구 쏟아나는 곡으로 여러분들도 Bikini 들으시면서 좋은 기운을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음악감상하러 가시쥬~ 이미지 출처 : 매일경제, 더쿠, thakd7 laudrup7의 story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요즘들어 아침 저녁으로 날이 추워서 그런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유독 기운이 없는 하루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기운이 없을때 기운을 북돋아주는 피로회복제 같은 음악을 추천드리려고 하는데요.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아홉 번째 추천 음악은 바로 페퍼톤스 - 세계정복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페퍼톤스는 천재 작곡가 유희열님이 운영하는 안테나 뮤직의 소속가수로써 멤버인 이장원님, 신재평님 모두 카이스트 출신의 고학력 스펙으로 유명합니다 페퍼톤스의 음악은 대체로 밝고 경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무언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근거림을 느끼고 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올여름은 유난히 장마가 길었던 것 같다. 장마가 끝나고 난 후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고 느껴질 만큼의 가을날씨가 쥐도 새도 모르게 찾아왔다. 일을 하다가 가끔 창밖의 날씨를 쳐다보면 위의 사진 속 모습처럼 화창한 구름이 보이는 활기찬 날씨를 느낄 수 있다. 낮의 활기찬 날씨와 다르게 난 올해 들어서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앞으로 무슨일을 해야 내가 만족할 수 있을까? 혹은 돈을 얼마나 벌어야 만족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내가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등의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잠을 설쳐가고 있다. 고민 끝에 나는 오늘 저질러버렸다. 2년 4개월간 다닌 현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오래전부터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해왔지만 이 말을 뱉고 난 뒤에도 사실 불안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