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OST 3

[laudrup7의 여든여덟 번째 음악추천]에브리 싱글 데이 - 나나나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10월 초중순이 지나면서 아침 저녁은 이제는 제법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씨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방문객 여러분들 모두 겉옷 챙기시면서 건강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laudrup7의 듣기 좋은 여든여덟 번째 음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에브리 싱글 데이 - 나나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나나나"은 2010년 3월 발매한 MBC 드라마 파스타의 OST 5번 트랙 곡입니다. 제가 "파스타" 드라마를 워낙 좋아해서 이번에만 3번째 OST 곡을 소개드리는데요, 해당 노래는 드라마에서 위기를 딛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장면이 묘사될 때 자주 나온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좋아하면 보통 OST 곡에도 빠져드는 편인데 "파스타"..

음악 2021.10.10

[laudrup7의 스무 번째 음악추천] 옥상달빛 - 옥상달빛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오늘 자고 일어나 보니 첫눈이 오고 있네요 다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첫눈을 감상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께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스무 번째 추천 음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옥상달빛 - 옥상달빛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옥상달빛은 2010년 데뷔한 2인조 여성 인디밴드입니다. 현재는 인디계를 넘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인디계의 아이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옥상달빛 - 옥상달빛은 옥상달빛의 첫 EP 앨범은 옥탑라됴의 타이틀 곡으로서 드라마 파스타의 OST로 삽입이 되면서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옥상달빛의 음악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음악으로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옥상달빛 특유의 상쾌함과 사랑스러운 ..

음악 2020.12.13

[laudrup7의 열여덟 번째 음악추천] - Every single day - 운명(파스타 OST)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오늘은 여러분께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열여덟 번째 추천 음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Every single day - 운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음악은 2010년 겨울에 방영된 드라마 파스타의 OST로 최근까지 드라마 OST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에브리싱글데이가 부른 곡입니다. 이 노래는 가사가 없는 멜로디 곡으로 본래 에브리싱글데이가 발표한 "낯선 여행"이라는 곡의 연주곡 버전으로 원곡과는 조금 다른 멜로디의 전주가 흘러나오는 음악입니다. (개인적으로 "운명" 곡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노래는 드라마를 보면서 듣는 것을 더욱 추천드리는데요 노래를 듣다보면 무언가가 슬금슬금 올라오는 기운이 느껴지면서 노래에 집중하다..

음악 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