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drup7의 스물두 번째 음악추천]브로콜리 너마저 - 청춘열차

 

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2020년 한 해가 어느덧 열흘도 안 남은 상태입니다. 본래 연말이 되면 송년회라는 명목으로 가족, 지인, 친척들과 만나 회포를 풀고는 하는데요,

 

올해는 연초부터 기승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다들 집에만 계셔서 많이 답답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여러분께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스물두 번째 추천 음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브로콜리 너마저 - 청춘열차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브로콜리 너마저는 2007년 데뷔한 인디밴드로써 앵콜요청금지, 보편적인 노래,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등등 많은 히트곡으로 이미 인디씬에서는 대중들에게 많이 각인이 된 밴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청춘열차"라는 곡은 인생의 험난한 여정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달려 나가고 있으며 지난 과거의 대한 힘든 추억들을 지금은 웃으면서 회상하지만 과거로 가고 싶다고 갈 수 없는 현대인들의 현 상황을 빗대어 나타내는 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청춘열차"라는 곡이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 중에서 인지도가 있는 편은 아니나 이 곡을 듣고 나서 브로콜리 너마저의 매력에 빠져드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럼 열차에 탑승하러 가보시죠~!

 

 

 

이미지 출처 : 뮤직라이프, 벅스

 

 

laudrup7의 story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