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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요즘 같이 기온이 풀린 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여름과 겨울에 제주도는 가봤는데 아직 봄 날씨에 제주도는 가본 적이 없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드네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laudrup7의 듣기 좋은 백스물여덟 번째 음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 공항 가는 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곡은 2004년 7월에 발매한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오늘의 추천 곡은 지난번 추천드렸던 "푸른 양철 스쿠터"와 함께 마이 앤트 메리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오늘의 추천 곡은 개인적으로 늦은 밤 혼자 어디론가 가고 있을 때 들으면 가장 음악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의 추천 곡 감상하러 가보시죠~!!
이미지 출처 : 벅스, 스페이스공감
laudrup7의 story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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