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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저는 어제 2차 백신을 맡고 오늘까지 공가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어제는 머리가 좀 아프더니 오늘은 1차 때와 같이 접종한 팔이 많이 욱신거리네요.
이번 백신 접종을 계기로 저는 10월 남은 한 달간 금주를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laudrup7의 듣기 좋은 아흔 번째 음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지평권(with 신형) - One Fine Day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One Fine Day"는 2018년 9월 발매한 tv N 드라마 아는 와이프의 OST 곡입니다.
해당 노래는 가사가 없이 멜로디가 흘러가는 음악인데 해당 드라마에서 제가 좋아하는 씬 중에 한 장면에서
해당 노래가 흘러나오고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아서 제 재생목록에 넣어둔 곡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밝은 기운이 복 돋아 오르는 느낌을 받아서 최근에 자주 듣고 있습니다.
방문객 여러분들도 오늘의 추천 음악 들으시고 밝은 기운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에너지 얻으러 춍춍춍~
이미지 출처 : 경향신문, 뉴스투데이, 데일리안, BADA TV
laudrup7의 story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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