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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
7월에 접어들면서 다들 여름휴가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여름 휴가에 어울릴만한 laudrup7의 듣기 좋은 예순 번째 음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 음악은 바로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 푸른 양철 스쿠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푸른 양철 스쿠터"는 인디씬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마이 앤트 매리의 5집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2008년에 발매된 해당 곡은 햇살 좋은 여름 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안성맞춤인 곡으로 답답한 현실의 고민을 타파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데 안성맞춤인 곡으로 생각됩니다.
해당 곡 이외에도 '공항 가는 길', '골든글러브',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등 좋은 곡들이 많이 있으니 한 번 여유있으실때 감상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럼 상쾌한 감성 느끼러 가보실까용~?
이미지 출처 : 벅스, 브런치, 조선일보
laudrup7의 story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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